“6kg 감량 성공” 배우 홍진희, 과식 뒤엔 ‘이 운동’ 꼭 한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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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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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홍진희(62)가 최근 다이어트로 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홍진희(62)가 최근 다이어트로 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홍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홍진희에게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냐,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희는 “5~6kg 정도 빠졌다”며 “음식 조절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이어 “화면을 봤는데 내 얼굴이 너무 심하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45세의 나이에 세미누드를 찍을 만큼 꾸준히 몸매를 관리한 홍진희, 비법은 대체 뭘까?

▷훌라후프=홍진희는 과식을 했을 때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으로 훌라후프를 꼽은 바 있다. 홍진희는 “과식했거나 옆구리살이 신경 쓰일 때 훌라후프를 한다”고 말했다. 훌라후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운동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TV 시청 등과 병행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다. 또한, 훌라후프는 복부를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로 고민인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허리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오래 돌리면 오히려 척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 4~5회씩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 훌라후프를 한다면 10~15분 정도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자전거 타기=홍진희는 집에서 자전거 타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진희는 “나가기 귀찮을 때 한 번씩 이렇게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실내 자전거 780kcal ▲달리기 700kcal ▲수영 360~500kcal ▲테니스 460~480kcal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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