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Bochan Bae님의 업데이트

우리는 여가의 미래를 다시 씁니다. 그리고 지금,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국내외 여가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들이 ‘놀유니버스’라는 하나의 기업 아래 모인 지 두 달, 그 비전을 더욱 선명히 하고자 플랫폼명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야놀자 플랫폼은 ‘놀(NOL)’, 인터파크 투어는 ‘NOL 인터파크 투어’, 인터파크 티켓은 ‘NOL 티켓’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는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합쳐질 예정입니다. 이는 여가 산업 전반을 하나의 강력한 세계인 ‘놀유니버스’로 통합하는 과정입니다. 놀유니버스는 여행과 숙박, 티켓을 넘어 일상의 모든 순간을 연결하는 완결된 생태계를 꿈꿉니다. 이를 위해 여가 소비 방식을 혁신하고 더욱 직관적이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가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그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혁신적인 일상의 미래를 ‘놀유니버스’와 함께 맞이하세요. #NOL_UNIVERSE #놀유니버스